[별아재군/unity3d] 인생 버킷리스트 모바일 게임 개발을 시작하다..
2020년 3월 4일 오전 07:20 - 수정됨
요즘 게임제작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독학)
고교대잎, 대졸취업, 자격증취득, 군무원임용 이후
한권의 책을 이렇게 깊이있게 집중해서 다독하기는 정말 오랜만이내요.. (지난 12월말부터 시작..)
생소한 분야라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고..
대학때 C, C++은 잠시 까작깍작 했던 경험은 있지만
C# 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은 아직 부담이내요..
요즘 게임은 어렵고 손도 많이 가고..
가득이나 손도 느린데..
그나마 조금 하던 게임마져 서버를 닫아서..
그냥 내가 한번 만들어보지로 도전중입니다.. ㅋㅋ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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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2. 16:27 / 6일자.. 삼국지 - 에피소드 - 황건적의 난
https://ko.m.wikipedia.org/wiki/%ED%99%A9%EA%B1%B4%EC%A0%81%EC%9D%98_%EB%82%9C
《삼국지연의》의 총 등장인물의 수는 1,233명이다.
에피소드의 시작
황건적의 난(黃巾賊- 亂)은 중국 후한 말기 호족 지주에 의한 토지겸병의 위기에 끊임없이 직면해 있던 농민이 황건적(黃巾賊)이 되어 일으킨 반란이다.
날짜 184년
장소 유주, 청주, 영천, 곡양, 완성
황건적 장각, 장량,장보, 장만성
장각은 이 신도들을 36개의 방(方)으로 조직했는데, 이 조직은 빈민의 반(反)권력적인 성격과 결합하여 군사적인 조직이 되기도 했다. 즉, 장각은 천공장군(天公將軍)이라 호를 지어 최고위에 앉고, 2명의 동생 중에서 장보(張寶)는 지공장군(地公將軍), 장량(張梁)은 인공장군(人公將軍)이라 일컬었으며, 1만 명 전후의 신도로 이루어지는 방(方)의 책임자로는 장각의 제자가 선출되었는데, 그들은 신도로부터는 사(師:스승)라 불림과 동시에 방은 그대로 장군이름으로 불렸다.
1. 유주성 전투 / 정원지, 등무
의병을 일으킨 유비는 유주성으로 가 유주 태수 유언을 만난다. 얼마 뒤 황건적 대장 정원지가 5만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오자 유비는 의병 500명을 이끌고 유주의 관군 대장 추정과 함께 유주성 앞 대흥산에서 대치한다.
정원지는 부장 등무를 내보내 맞서게 했으나 유비의 의형제 장비에 의해 베어진다. 이에 정원지는 직접 나서지만 오히려 유비의 의형제 관우에 의해 목이 베인다.
대장 정원지가 쓰러지자 황건적들은 우왕좌왕하고 유비 삼형제는 황건적들을 무찌른다.
2. 청주성 전투
유주성 전투 후 다음 날 황건적에게 성이 함락될 위기에 처한 청주 태수 공경의 편지가 도착한다. 유주 태수 유언은 교위 추정을 시켜 군사 5000명을 보내 유비와 함께 청주의 황건적을 무찌르게 한다. 청주성에 도착한 유비는 황건적들을 끌어들여 계곡으로 유인한 뒤 무찌른다.
공경도 군사를 내어 황건적을 앞뒤로 포위해 무찌르고 유비군은 큰 승리를 거둔다. 유비는 광종으로 노식 장군을 도우려 가지만 노식의 의견으로 1000명의 병사들을 내주어 황보숭과 주준을 도와주려 영천으로 향한다.
3. 영천 전투 / 장량, 장보, 파재, 팽탈
예주 영천의 산골 장사현에서는 한나라 관군 대장 황보숭과 주준이 황건적을 토벌하고 있었다. 주준은 첫 전투에서 황건적의 대군을 이끌고 있는 파재와 싸우지만 패배하고 주준이 장사에서 농성으로 들어가자 파재는 이를 포위한다. 그러자 주준은 황보숭과 함께 장각의 동생 장량과 장보와 합류한 파재를 화공으로 공격해 무찌른다.
장량과 장보는 형 장각이 있는 광종으로 도주하였으나 도중에 조조를 만나 1만 명의 전사자를 내고 6월에는 팽탈의 황건군은 다시 격파했고 남은 황건적들은 예주 자사 왕윤이 이끄는 별동대와 관군의 협공으로 격파당하면서 예주의 황건적은 모두 평정한다.
유비는 뒤늦게 전투 후에 도착해 황보숭과 주준의 명으로 다시 노식이 있는 광종으로 돌아간다.
4. 광종 전투 / 장각
그러나 유비는 광종으로 가던 도중 노식이 뇌물을 거절해 모함을 받아 중랑장 자리를 빼앗기고 끌려간다는 소식을 듣는다. 결국 유비는 탁군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하고 노식에게서 받은 1000명의 군사를 돌려보내고 탁군으로 향한다.
그러다가 탁군으로 가던 도중 황건적의 우두머리 장각에게 쫓기던 노식에게서 중랑장 자리를 빼앗은 중랑장이자 서량 자사 동탁을 도와준다. 그러나 동탁은 유비가 벼슬이 없는 것을 알고 무시하고 결국 주준에게로 갔다.
5. 곡양 전투 / 장량
유비와 주준이 양성에서 장보와 대치하고 있는 동안 황건적의 우두머리 장각이 병으로 사망해 황건적의 사기는 크게 떨어진다. 장각의 뒤를 이어 동생 장량이 황건적을 이끌지만 관군 대장 황보숭과 거록 태수 곽전은 황건적의 본거지 곡양을 기습 공격하고 기도위 조조를 앞세워 일곱 번 싸워 일곱 번 모두 승리한다.
결국 장량은 곡양에서 전투 중 전사하여 목이 베이고 만다. 조정에서는 공을 세운 황보숭과 조조에게 큰 벼슬을 내리고 황보숭의 상소로 노식을 다시 중랑장으로 임명한다.
6. 양성 전투 / 장보, 고승, 엄정
양성에서 대치한 유비와 주준의 관군과 장보의 황건적은 치열하게 싸우고 유비의 의형제 장비가 황건적들의 부장 고승을 베면서 황건적들은 양성으로 쫓겨 들어간다. 이에 유비는 기다리는 장기전으로 돌입해 황건적들의 내부 분열을 일으키려는 작전을 세운다.
유비의 작전은 그대로 성공해 장보의 부장이던 엄정이 장보를 살해하고 성문을 열어 항복한다.
7. 완성 전투 /장만성, 손중, 조홍, 한충
남양 지역에서는 3월 장만성이 황건군을 이끌고 남양을 공격해 남양 태수 저공을 죽이고 이에 6월 새로 임명된 남양 태수 진힐이 장만성을 죽였으나 다시 손중, 조홍, 한충 등이 군사를 모아 형주의 완성에서 저항하자 유비와 주준은 남양 태수 진힐, 형주 자사 서구와 합류해 이들을 토벌하기 위해 출전한다. 전투 중 손견의 1500명의 군사와 합류하여 다시 재정비를 하여 유비는 북문, 손견은 남문, 주준은 서문을 공격한다.
손견과 유비는 성벽을 넘어 황건적들을 무찌르고 손견이 조홍을 사살하고 손중 역시 동문으로 도망가다가 유비의 화살에 맞아 전사한다. 그리고 한충도 남양 태수 진힐에게 죽고 10월 마지막 남은 손하의 황건군마저 괴멸당하면서 남양군 10개의 고을이 평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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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적의 재봉기
그러나 황건이 완전히 소탕되지는 않았고 188년이 되자 황건과도 관계 있는 백파(白波)의 적(賊)이 산시성(山西)에서 일어나고, 산둥성(山東) 방면에서는 칭조우(淸州)와 쉬조우(徐州)의 황건이 연달아 맹위를 떨쳐 전국을 전란과 무질서 상태에 빠뜨렸다.
그 후에는 192년 동탁이 죽고 이각과 곽사가 서량군을 무찌른 틈을 타서 청주에서 다시 수십만 명에 이르는 황건적이 들고 일어나 제북상 포신과 연주 자사 유대까지 전사시키는 등의 위세를 떨쳤다. 이에 이각은 주준의 추천으로 종군태수 조조를 시켜 청주의 황건적들을 토벌하고 제북까지 공격해 100일 만에 황건적 30만 명을 항복시키고 청주병으로 흡수한다.
하지만 그 뒤에도 황건적들의 활동을 계속되어 194년 황건적 잔당의 대장 관해가 군대를 이끌고 청주의 북해를 습격하기도 했으나 북해의 황건적들은 유비와 태사자에 의해 토벌되고 그 뒤에도 연주와 서주 일대에서 계속 약탈을 자행하던 황건적 대장 하의, 하만, 황소의 황건적 잔당은 조조에 의해 다시 토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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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환삼결 : 맹획의 부하.
아회남 : 맹획의 부하.
동도나 : 맹획의 부하.
축융 : 맹획의 아내.
대래동주 : 축융의 남동생.
목록대왕 : 맹획의 요청으로 제갈량과 맞섰던 오랑캐 추장.
타사대왕 : 맹획의 요청으로 제갈량과 맞섰던 오랑캐 추장.
올돌골 : 오과국의 왕으로 맹획의 요청에 의해 제갈량과 맞섰던 오랑캐 추장.
주창 : 관우의 전속부관. 황건적 출신으로 항상 관우와 함께 했으며 관우가 사망하자 자결했다.
배원소 : 주창과 같이 다니던 황건적으로 조운의 말을 강탈하려다 살해당했다.
정원지 : 황건적. 유비의 황건적 토벌을 구체화하기 위해 만들었다.
담웅 : 오나라의 장수. 관흥과 장포의 적으로 패하고 사살되었다.
초선 : 왕윤의 가희(歌姬).
하후덕 : 하후상의 형.
하후존 : 관우를 쓰러뜨릴 수 있다고 자부했으나 실제로 싸웠을 때는 관우에게 사살당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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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2. 11:21 / 캐릭터 변수에는,,, 전투 알고리즘
*** 전체 영웅카드DB 구성 ***
변수명 : hero
변수종류 : 카드이름, 카드번호, 경험치,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 공격속도, 공격순위, 아/적군,
예를 들어,
Lui-Po, 1, 0, 100, 100, 100, 100, 1,
삼국지11-여포
*** 유저 영웅카드DB 구성 ***
변수명 : myhero
변수종류 : 카드이름, 카드번호, 경험치,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 공격속도, 공격순위, 아/적군,
*** 전투모드 알고리즘 함수 ***
1. 전투모드에 동원되는 전투인원을 총 10명이다.
combat_hero(x)
2. 각 전투 에피소드마다 이미 적해진 적군 5명을 대입시킨다.
combat_hero(1)=동탁
combat_hero(2)=여포
combat_hero(3)=이유
combat_hero(4)=이각
combat_hero(5)=곽사
3. 유저 전투구성1에서 아군 5명을 대입시킨다.
combat_hero(6)=유비
combat_hero(7)=관우
combat_hero(8)=장비
combat_hero(9)=조운
combat_hero(10)=미축
4. 전투인원중에서 공격속도가 제일 빠른 순으로 공격순위를 정한다.
** 이때, 무기에 포함된 공격속도 보너스 추가 대입
** 적군 5명 또는 아군 5명 중에 생명력이 모두 0이 되면 승리 또는 패배
** 4번부터는 계속 반복한다.
5. 공격순위가 정해지면 for문을 이용해서 공격 실시
** 공격자가 1 ~ 5번이면, 아군(1~10번) 공격 모드
** 전체공격이면 전체공격
** 단일공격이면 적군 중에서 방어력이 제일 약한 대상 공격
** 공격자가 6 ~ 10이면, 적군(1~5번) 공격 모드
** 전체공격이면 전체공격
** 단일공격이면 적군 중에서 방어력이 제일 약한 대상 공격
1번~5번까지 생명력 합이 =<이면 게임 승리...
6번~10번까지 생명력 합이 =<이면 게임 폐배...
아니면 다시 4번으로...
6. 경험치 누적은... 적군의 총 생명력의 일정비율을 경험치로 환산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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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5. 15:37 / 4일차.. 방심, 나태함, 어리석음..
TCG란 Trading Card Game..
게임 제작을 위해..
유니티에서 시작했으니..
기초가 튼튼해야 뭐든 될성 부른 떡잎이 될 것 같아서..
게임메이커 pro 8.0 으로 잠시 방향을 선회했다..
게임메이커 pro 8.0 프로그래머..
애들 그림책도 아니고..
몇개의 챕터, 총 150페이지 분량
그림 순서를 따라 사용법을 익히는 설명서..
모~~ 일주일만 따라하면 선수 되겠네..
했지만..
앗 근데 여기에 함정이..
쉽게 보이니 집중력도 떨어지고..
몰입도도 떨어지고..
방심과 나태함이 더해져..
벌써 한달째.. 이제 겨우 반..
듬성 듬성 보니까..
봐도 본 것 같지 않고 기억에 남지도 않고..
마음만 급해서 책을 다 보기도전에..
게임 코딩에 고민에 고민만..
오늘 보니..
지금 고민하고 있는 그거..
다 책속에 쉽게 설명되어 있다..
좀더 집중해서 공부하고..
벌써 끝까지 완주했다면..
좀더 쉽게 구현할 수 있는 패턴이라고..
사람이 간사해서..
쉽게 보이는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그게 지금의 나의 모습이었다..
쉽게 설명한거라면
좀더 쉽고 빠르게 습득했어야하는데..
아직 이러고 있으니..
반성, 또반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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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 21:08 / 3일차.. 가제 heroes of the three kingdoms
heroes of the three kingdoms
삼국 영웅
삼국지 영웅문
《사조삼부곡》(射雕三部曲)은 김용의 중국 무협 소설 삼부작이다.
1980년대 대한민국에 판권 계약 없이 번역·출판된 제목인 영웅문(英雄門)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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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 07:55 / 2일차..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
처음엔 시작과 동시에 화려한 게임이 완성 될 것 같았는데..
기술도 없으면서 공상이 컸다..
일단 실현 가능한 것을 작게 시작하자..
150페이지 중에 벌써 70페이지 넘었다..
너무 빠른게 넘어가다보니
실습해 본 것도 뭘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다시한번 처음부터 차근차근 정독을 하자..
그리고.. 만들어보자..
첫 화면..
말풍선 등으로 게임의 배경 설명
황건적의 난을 평정하기 위해서 ~~
메시지가 끝나면
다음, 전투 버튼..
상단에 적 카드.. 하단에 내 영웅카드
공격을 누르면 적 공격..
그리고 날 공격..
둘중에 생명력이 제로가 되면 패배.. 승리..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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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 07:34 / 1일차.. 첫날이 아니다..
그냥 첫 발.. 첫 단계라고 해두자..
시작은 벌써 2~3주가 지났는데 아직도 제자리 걸음
암튼.. 구상은 이러하다..
삼국지 스토리를 기반으로해서..
시작은 황건적을 물리치고 나고
나의 영웅을 모으고 키우고..
다른 유저들과 협공도 하고.. 동탁을? 조조를? 사마의?
다른 유저들과 랭킹 싸움도 하는..
그리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나의 영웅들을 초기화 하는..
디아블로 래더초기화 같아..
전투는.. 공속의 의해 공격 순서가 정해지고..
상대 생명력을 최종 제로화하는 건데
일단 상대 방어력에서 내 공격력을 뺀 데미지로 상대 생명력을 차감하고..
랜덤 확률로 치명타가 발생해서 내 공격력을 증폭 시킨다..
전투중에는 영웅의 출신능력에 따라 마법스킬 1~3개를 사용할 수 있고..
아이템 갑옷, 무기, 방패..
그리고 신발(공속), 장갑(공격), 투구(확률) 등으로 능력치를 높인다..
근데 의욕은 높서는데..
지식은 짧고
파들어 갈 수록 벽은 나타나고..
이래서 기초가 중요한 것인데..
다시 초심으로 들어가 겜메를 펼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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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 07:08 / 이런 것도 남겨야 발전이 있겠지?
아이디어, 절차, 자료 출처 등등..
나의 발전을 위해 기록을 남기자..
나의 발전이 회사의 발전..
갑자기 이런 문구가 생각 났네.. ㅋㅋ
게임도 안되고 답답한 마음에 여기저기 검색을 하다가
게임엔진이란 것을 알고됐고..
어렵게 생각했는데 구글링을 하다보니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할 각오를 했다..
냄비가 끓듯..
폭풍 검색으로 게임메이커, 유니티를 알거됐고..
책도 한권씩 샀고.. 프로그램도 구했다..
초짜가 게임엔진의 개념을 이해하고 익숙해지기엔
게임메이커가 좀더 쉬울 것 같아서..
게임메이커 프로 8.0 으로 시작한다..
일단 익숙해지는게 중요하니까..
아는 것도, 쉬어보이는 것도 한 챕터 한 챕터
직접 따라하며 쫒아간다..
그래도, 쉬워보이니까..
귀찮아지고 하기싫어지는데
그러다가 벌써 한달을 낭비했네..
티끌모아 태산이고..
공부엔 왕도가 없고..
기초가 튼튼해야 응용력이 좋아지는데..
나이탓인가 집중력이 떨어진다..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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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 06:05
TCG게임 선언하고 이제 한달 조금 넘었다..
영웅을 만나다..
영웅천하..
좋은 게임 만들어 놓고
유지관리를 못해서 게임서버는 닫는
바보, 멍청이 맥스온소프트..
마음 같아선 로또 한방 돼서
그게임 내가 사고 싶은데
아직 나에게 그럴 행복이 부족하다..
암튼, 요즘 게임들은 너무 화려하고 너무 어렵다..
아무리 찾아봐도 이 아재가 즐기기엔 필~ 이 안 온다..
별로 어려워 보이지도 않는데..
그럼 내가 한번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으로
냄비 끓듯 시작했는데..
역시 쉽지 않네..
에필로그 오늘은 여기까지..